최병철 KBS 펜싱 해설위원이 대한민국 여자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 황선아, 윤지수, 서지연 선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최병철 인스타그램> |
펜싱 김지연·윤지수·서지연·황선아, 떼샷 포착…최병철 "여자 사브르 8강전. 화이팅"
[뉴스핌=정상호 기자] 최병철 KBS 펜싱 해설위원이 대한민국 여자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 황선아, 윤지수, 서지연 선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병철 해설위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 사브르 8강전! 대한민국 펜싱 화이팅!!! #리우올림픽 #펜싱 #여자사브르 #김지연 #황선아 #윤지수 #서지연 #화이팅 #KBS #리우우리 #해설위원 #최승돈 #최병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거나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지연, 황선아, 윤지수, 서지연 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날 김지연, 서지연, 윤지수는 2016 리우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8강서 우크라이나(2위)에 40-45로 패했다.
윤지수 선수는 프로야구 통산 최다 완투 기록을 보유한 대투수 윤학길 전 롯데 2군 감독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