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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피서 비법을 공개하는 '이승연의 위드유'에 가수 자두가 출연한다. <사진=JTBC '이승연의 위드유'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승연의 위드유'가 도심 속 피서 비법을 공개한다.
광복절인 15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이승연의 위드유'에서는 가수 자두와 함께 떠나는 추억 여행이 전파를 탄다.
이날 '이승연의 위드유'에서는 폭염을 시원하게 날리기 위해 산과 바다가 아닌 도심으로 떠나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이들은 차들로 가득한 도로로 나가는 대신, 시원한 만화방이나 카페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낸다.
'이승연의 위드유'에서는 피서 트렌드 변화에 따라 도심에 하나 둘 자리한 피서 명소를 공개한다. 특히 히트곡 제조기에서 목사의 아내로 돌아온 가수 자두가 출연해 시원한 토크쇼도 벌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피서 음식 과다 섭취로 불어날 체중 걱정을 날려줄 코코넛오일 음식들이 총출동한다. 피부에도 좋고 몸매 유지와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코코넛오일을 활용한 다이어트 음식을 만날 수 있다. 하와이언 펍에서 즐기는 코코넛음식에 푹 빠진 이승연과 김새롬, 자두의 깨알 같은 토크가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수 자두와 함께 하는 시원한 도심 피서는 15일 오후 6시50분 '이승연의 위드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