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뫼비우스’와 ‘복면가왕 참외’로 반전 매력을 뽐냈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과 SS301 허영생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원석, 허영생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복면가왕 뫼비우스’와 ‘복면가왕 참외’로 반전 매력을 뽐냈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과 SS301 허영생이 근황을 전했다.
‘복면가왕 뫼비우스’ 이원석은 반려묘와 함께 하는 한가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원석은 6일 “이렇게 고요한 관객이 젤루 두려워 #난 뼈빠지게 열창중 #평정심 #고요 #냉철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에 나오는 이원석을 무심히 바라보는 반려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보다 앞서 ‘복면가왕 참외’ 허영생은 “머리 자를거야~~ #닌자 컨셉 #마스크 #씻지않음 ㅋㅋㅋ”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영생은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허영생의 짙은 눈썹과 날카로운 눈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데이브레이크 이원석과 SS301 허영생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복면가왕 뫼비우스’ ‘복면가왕 참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부활의 정동하로 추정되고 있는 ‘복면가왕 에헤라디오’는 2연속 가왕 자리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