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SM6의 쌍둥이모델 탈리스만이 제 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월드 스타들의 의전차량으로 제공됐다고 11일 밝혔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지난 8월 31일 개막해 10일 폐막한 제 73회 베니스 영화제 기간 중 영화배우 주드 로, 엠마 스톤, 에이미 아담스, 제레미 아이언스, 소니아 버가마스코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탈리스만을 타고 등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6의 쌍둥이모델 탈리스만이 제 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월드 스타들의 의전차량으로 제공됐다고 밝혔다. <사진=르노삼성차> |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