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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정준하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정준하·광희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 광희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광희는 체리 모양의 젤리를 입에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광희는 진한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 새하얀 치아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더한다. 또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서 정준하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린 갑니다!!!!힘들어도...언젠간 돌아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 아닐까..하구요...우린무도로 여기까지 왔고 무도땜에 이렇게 행복하게 삽니다!!!머슴도 좋고...재석아!!명수형(?)!!하하야!!광희야!!세형아!!사랑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태호는물론#무도모든스텝 #오늘감성sns#이해해#문득고마움에.....나..잔다!!!!!!#♥무한도전#자연인과머슴#눈물살짝#하와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정준하는 박명수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가발에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한편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하하, 광희, 양세형이 출연하는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