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조소녀 성소가 여자친구 은하, 오마이걸 유아, 구구단 나영, 모모랜드 낸시와 함께한 ‘인기가요’ 써니걸스 ‘택시’ 무대 소감을 전했다. <사진=우주소녀 공식 트위터> |
성소, ‘인기가요’ 써니걸스 ‘택시’ 소감 “은하·유아·나영·낸시와 열심히 준비…어땠어요?”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주소녀 성소가 ‘인기가요’ 써니걸스 무대 소감을 전했다.
성소는 27일 오후 우주소녀 공식 트위터에 “여러분 성소 정글 잘 다녀왔어요~~ 한국 왔는데 눈이 와서~~ 오늘 인기가요 써니걸스의 스페셜무대 다들 어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성소는 “저는 즐겁게 준비했어요~~ 다음 주도 있어요~~ 다음 주에도 만나요”라고 또 다른 무대를 예고하며 셀피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성소는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여자친구 은하, 오마이걸 유아, 구구단 나영, 모모랜드 낸시와 함께 유닛그룹 써니걸스(Sunny Girls)의 ‘택시’ 무대를 꾸몄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던 ‘인기가요’ 써니걸스의 ‘택시’는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한 댄스곡으로, ‘인기가요’가 끝난 오후 1시 음원으로 발매됐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