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200회 시청률이 상승했다. <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 |
‘썰전’ 200회 특집, 시청률 8.614%로 상승…전원책 사과부터 손석희·문재인·강용석 등 축하 인사까지
[뉴스핌=정상호 기자] ‘썰전’ 시청률이 상승했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썰전’ 시청률은 8.614%(이하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7.215%)보다 1.39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이날 방송된 ‘썰전’은 ‘JTBC 신년토론’ 이후 논란이 중심에 섰던 전원책의 사과를 시작으로 대선 주자 분석에 나선 유시민, 전원책의 모습이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200회를 맞아 손석희, 문재인, 이준석, 강용석, 이철희 등 다양한 정치 사회계 인사들의 축하인사도 함께 전파를 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