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진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지겠다고 예보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로 쌀쌀하겠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09일 09:25
최종수정 : 2017년01월09일 09:25
[뉴스핌=이형석 기자]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진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지겠다고 예보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로 쌀쌀하겠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