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오는 18일 오후 2시께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부른다고 밝혔다.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17일 17:50
최종수정 : 2017년02월17일 17:50
[뉴스핌=이성웅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오는 18일 오후 2시께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부른다고 밝혔다.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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