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녹십자홀딩스는 허용준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허일섭 단독 대표 체제에서 허일섭·허용준 2인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허일섭 대표는 녹십자홀딩스의 최대주주이자 회장이며,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허용준 신임 대표는 녹십자홀딩스 경영관리실장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24일 15:11
최종수정 : 2017년03월24일 15:11
[뉴스핌=김지완 기자] 녹십자홀딩스는 허용준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허일섭 단독 대표 체제에서 허일섭·허용준 2인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허일섭 대표는 녹십자홀딩스의 최대주주이자 회장이며,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허용준 신임 대표는 녹십자홀딩스 경영관리실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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