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핫!종목] 코렌 "갤럭시S8·VR용 렌즈 물량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작년 갤럭시노트7 단종 직격탄에 영업손실…올해 실적 개선 기대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5일 오전 09시56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정탁윤 기자] 카메라 렌즈업체 코렌(대표 이종진)이 삼성의 갤럭시S8과 가상현실(VR) 관련 렌즈 공급이 급증,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갤럭시노트7의 홍채 인식용 카메라 렌즈 공급사로 선정됐던 코렌은 '단종' 직격탄에 8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이후 절치부심, 오는 21일 정식 출시되는 갤럭시S8에 지난달부터 렌즈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특히 갤럭시S8과 함께 작년부터 시작한 가상현실(VR) 관련 렌즈 공급 물량도 크게 늘면서 올해 실적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코렌은 글로벌 가상현실 관련 선두업체인 오큘러스에 렌즈를 납품하고 있다.

코렌 관계자는 5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3월부터 갤럭시S8 및 S8플러스(+)용 전면 렌즈와 홍채 렌즈를 생산해 관련 모듈사에 정식 납품하고 있다"며 "양산 초기 수율 문제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는 물량을 늘려달라는 요청을 받는 등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연초여서 구체적인 실적을 거론하긴 이르지만 좋아지고 있다"며 "갤럭시S8 외에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플래그쉽 모델에도 물량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932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나 8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소폭 흑자전환했지만, 하반기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에 따른 투자 손실로 사상 최대 수준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적자로 올해도 흑자 전환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코스닥시장 규정상 관리종목 지정 우려도 제기돼 왔다.

코렌은 현재 주력인 스마트폰용 렌즈 외에 올해 가상현실 관련 렌즈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코렌은 지난해부터 오큘러스 리프트 모션인식기에 탑재되는 렌즈를 납품해 오고 있다. 최근 VR 시장의 성장과 함께 수요도 크게 늘면서 코렌이 생산하는 모션인식기 렌즈 또한 공급량이 늘었다.

기존 VR 기기에 대한 수요 증가 외에도 신규 VR 기기 출시로 인한 추가 렌즈 수요도 예상돼 VR 관련 코렌의 향후 매출 역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렌 관계자는 "작년에 월 2만개로 시작한 오큘러스 물량이 최근 월 14만개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며 "VR용 렌즈는 일반렌즈보다 단가가 비싸기 때문에 올해 매출도 작년보다 1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