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룽투코리아는 한국거래소의 교육사업 분할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교육사업부문 물적분할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02일 18:21
최종수정 : 2017년05월02일 18:21
[뉴스핌=김지완 기자] 룽투코리아는 한국거래소의 교육사업 분할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교육사업부문 물적분할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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