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2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가장자리에 들겠다.
서울·경기는 밤에 점차 흐려지고 경기 서해안지역은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때가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8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보통’이 되겠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