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의 1000억원 규모 자금차입에 대한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한국금융지주의 자기자본대비 2.86%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06일 17:04
최종수정 : 2017년07월06일 17:04
[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의 1000억원 규모 자금차입에 대한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한국금융지주의 자기자본대비 2.8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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