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넥슨 공짜 주식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재판부는 이날 열린 진 전 검사장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21일 11:13
최종수정 : 2017년07월21일 11:17
[뉴스핌=김학선 기자] 넥슨 공짜 주식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재판부는 이날 열린 진 전 검사장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