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계성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2017학년도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형석 기자] 2018학년도 수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7일 전국 고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열렸다.
시험에는 전국 1835개 학교에서 약 48만 명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응시한다. 서울에서는 257개교 9만1000여명이 시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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