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컨콜] 현대중공업 "내년 수주 목표 100억달러 이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주 절벽, 내년부터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

[뉴스핌=심지혜 기자] 일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내년 실적은 올해보다 나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태일 현대중공업그룹 선박 영업 담당 상무는 31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0월 기준 수주 실적이 75억달러다. 올 연말까지 추가로 수주한다고 보면 90~100억달러가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나 내년 목표는 100억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올해 발주량이 조금씩 증가하는 것을 미루어 볼 때, 내년에는 업항 회복으로 수주량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조영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전세계 발주량이 지난 9월 누적 기준으로 3180만GT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며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의 수주 실적도 75억달러(120척, 전년비 216.6%↑)로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에는 조선 부문의 양적, 질적 회복세가 본격화 되고 해양 부문은 오일 메이저사의 투자 재개로 생산설비 발주가 늘 것으로 내다봤다. 

조 CFO는 "환경 규제와 글로벌 경기 회복세로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선주의 전략적 수요로 대형 컨테이너선 발주 문의도 늘었다"며 "해양 부문은 현재 다수의 프로젝트 입찰이 진행되고 있어 내년부터는 발주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만 자회사 현대미포조선의 내년 수익성은 소폭 하락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정 상무는 "수익성이 올해보다 살짝 낮을 수 있지만 자재비 절감 등으로 인해 견조한 수익성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주량은 올해보다 많이 몰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044억원, 영업이익 9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3%, 20.8% 감소했다. 현대미포조선 매출은 6985억원, 영업이익 651억원이다. 

현대중공업 분기별 매출 및 영업이익 추이. <사진=현대중공업>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