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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편향 안보교육’ 박승춘 전 보훈처장 12일 피의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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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으로부터 자료·예산 등 지원 받아

[뉴스핌=김규희 기자] 국가정보원의 지원을 받아 야권과 진보 세력을 종북세력으로 비판하는 등 편향된 교육을 한 혐의를 받는 박승춘 전 보훈처장이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는다.

12일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박 전 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전 처장은 국가발전미래교육협의회(국발협) 초대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종북’으로 낙인찍어 비판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검찰은 박 전 처장이 이 과정에 국정원으로부터 임대료, 강사료 등 예산을 지원 받았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박 전 처장을 상대로 국정원과의 협조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국정원 개혁위원회는 순수 민간단체라던 국발협이 실제로는 2010년 1월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의 예산 지원으로 설립돼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국정원 개혁위에 따르면 국발협 강사들이 사용한 안보교육용 DVD가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의 지시로 제작됐다. 국발협은 ‘북한이 바라는 노무현 후보’, ‘사회 곳곳에 종북·친북 세력이 파고들었다’ 등 내용이 포함된 이 자료를 활용해 편향된 정치교육을 벌였다.

지난해 10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국가보훈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독립기념관·88관광개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박승춘 전 국가보훈처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뉴시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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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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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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