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겨울의 매서웠던 추위가 끝나가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의류 매장에서 고객이 봄옷을 구매하고 있다. 겨울잠에서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을 아직 15일을 앞두고 있지만 의류 매장의 봄옷이 반갑다.
▲ 시민들의 옷은 아직 두툼하지만 의류 매장에 걸린 옷이 봄이 오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21일 15:56
최종수정 : 2018년02월21일 15:56
[뉴스핌=이형석 기자] 겨울의 매서웠던 추위가 끝나가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의류 매장에서 고객이 봄옷을 구매하고 있다. 겨울잠에서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을 아직 15일을 앞두고 있지만 의류 매장의 봄옷이 반갑다.
▲ 시민들의 옷은 아직 두툼하지만 의류 매장에 걸린 옷이 봄이 오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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