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상수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0일 오전 당대표실에서 정대유 전 인천시 시정연구단장을 인재영입 1호로 선정했다.
정대유 전 단장은 지난해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송도국제도시 개발 특혜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상수 기자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20일 12:15
최종수정 : 2018년03월20일 12:15
[뉴스핌=최상수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0일 오전 당대표실에서 정대유 전 인천시 시정연구단장을 인재영입 1호로 선정했다.
정대유 전 단장은 지난해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송도국제도시 개발 특혜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상수 기자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