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아우디, 주력세단 ‘A6 35 TDI’로 판매 재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가세 포함 기본형 6170만원, 고급형 6820만원

[뉴스핌 = 전민준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주력 중형세단 ‘A6 35 TDI’를 26일 공식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판매 재개에 들어갔다. 스포츠카 ‘R8’을 지난 11월 국내에 판매하기 시작한 이후 4개월만이다.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2018년식 A6 35 TDI는 2015년 선보인 7세대 아우디 A6의 부분변경 모델에 없던 상위 옵션을 대거 기본 사양으로 장착한 모델이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차량 실내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검은색 실내천장, 운전자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 개선된 사양을 새롭게 탑재했다”며 “디자인은 더욱 스포티하며 역동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26일 출시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아우디 A6 35 TDI 2018년식.<사진=아우디코리아>

2018년식 아우디 A6 35 TDI는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은 190마력, 최대 토크는 40.8kg.m, 최고 속도는 232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8.2초가 소요된다.

아우디 A6 35 TDI는 기본형, 프리미엄, 콰트로, 콰트로 프리미엄 총 4가지 라인으로 출시한다. 기본형과 프리미엄 라인의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4.6km/l(도심연비 13.2km/l, 고속도로 연비 16.9km/l)고, 콰트로와 콰트로 프리미엄의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8km/l(도심 연비 10.7km/l, 고속도로 연비 13.5km/l)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아우디코리아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아우디 A6로 비즈니스를 재개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아우디 A6 35 TDI의 다채로운 매력은 고객에게 높은 만족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우디 A6 35 TDI의 판매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기본형 6170만원, 프리미엄 6520만원, 콰트로 6470만원, 콰트로 프리미엄은 6820만원이다. 이날부터 전국 아우디 공식 딜러 전시장을 통해 공식적인 판매에 돌입하며, 차량 인도는 4월 2일부터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