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9일(현지시간) 요르단 사해에서 열린 '평화와 번영을 위한 회랑' 4자 각료급 회담(일본, 이스라엘, 요르단, 팔레스타인)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는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우)과 리아드 알 말리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외무장관.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30일 10:36
최종수정 : 2018년04월30일 10:36
[요르단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9일(현지시간) 요르단 사해에서 열린 '평화와 번영을 위한 회랑' 4자 각료급 회담(일본, 이스라엘, 요르단, 팔레스타인)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는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우)과 리아드 알 말리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외무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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