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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기사입력 : 2018년05월31일 11:15

최종수정 : 2018년05월31일 11:15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임원 및 간부 보임, 승진, 해외무역관장 전보 및 파견 인사

◇임원

△중소중견기업본부장 선석기 △혁신성장본부장 김두영 △경제통상협력본부장 겸 무역기반본부장 윤원석

◇간부

△기획조정실장 김태호 △운영지원실장 이성수 △인재경영실장 겸 인사팀장 나창엽 △중소기업실장 이민호 △중견기업실장 박종근 △글로벌일자리실장 정혁 △주력산업실장 김종춘 △서비스산업실장 김상묵 △ICT·성장산업실장 소영술 △경제협력실장 김승욱 △통상협력실장 김선화 △개발협력실장 김형욱 △해외시장정보실장 송유황 △디지털혁신실장 김현태 △투자진출실장 김두희 △사회적가치실장 안영주 △기획혁신팀장 박용민 △수출첫걸음팀장 손병일 △수출바우처팀장 장충식 △유망기업팀장 강영진 △강소중견기업팀장 김준기 △해외취업팀장 이정훈 △스타트업지원팀장 조일규 △고객서비스실장 안재용 △기간제조팀장 이종윤 △소재부품팀장 구본경 △지식서비스팀장 한정희 △의료서비스팀장 김지엽 △경제협력총괄팀장 이삼식 △신남방팀장 권오형 △신북방팀장 윤정혁 △프로젝트·공공조달팀장 허진학 △통상지원팀장 양은영 △시장조사팀장 박동욱 △빅데이터팀장 김문영 △무역정보팀장 전우형 △정보시스템팀장 안성준 △정보보안팀장 홍창석 △외투기업채용지원팀장 허진원 △신산업유치팀장 하승범 △해외투자팀장 임채익 △M&A팀장 박병국 △외투기업고충처리실장 강신학 △수출계약실장 김성환

<승진>

◇ 1직급(처장)

△홍보실장 정영화 △수출첫걸음팀장 손병일 △해외취업팀장 이정훈 △빅데이터팀장 김문영 △해외전시팀장 이길범 △신산업유치팀장 하승범 △해외투자팀장 임채익 △실리콘밸리무역관장 이지형 △타이베이무역관장 박한진

◇ 2직급(부장)

△기획조정실 임태형 △기획조정실 강은호 △운영지원실 최성우 △중소기업실 이돈기 △주력산업실 김도형 △주력산업실 김필성 △소비재·전자상거래실 김준한 △경제협력실 이성훈 △투자유치실 김세진 △베이징무역관 김운태 △톈진무역관장 박종표 △시카고무역관 안유석 △마푸투무역관장 고일훈 △수라바야무역관장 김현아

<해외무역관장 전보 및 파견>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 겸 하노이무역관장 김기준 △중동지역본부장 겸 두바이무역관장 이관석 △중국지역본부장 겸 베이징무역관장 박한진 △로스앤젤레스무역관장 정외영 △싱가포르무역관장 김병권 △스톡홀름무역관장 최병훈 △홍콩무역관장 박철호 △광저우무역관장 황재원 △암만무역관장 이수정 △울란바토르무역관장 정원준 △브라티슬라바무역관장 홍상영 △타이베이무역관장 박철 △도하무역관장 김락곤 △키예프무역관장 채승완 △선양무역관장 정영수 △실리콘밸리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이영기 △창사무역관장 김종복 △베이징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김운태 △텔아비브무역관장 김도형 △샤먼무역관장 정성화 △도쿄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이병욱 △바그다드무역관장 채경호 △산토도밍고무역관장 최숙영 (2018년 8월1일부)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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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개편 방식 '안갯속'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 발표가 오는 8월 13일로 정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달 말 대국민보고를 할 계획이었지만 미뤄지면서 정부조직 개편의 구체적인 방식은 안갯속이다. 26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위는 정부 조직 개편안 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막바지 정리 작업 중에 있다. 개편이 유력한 기획재정부와 검찰 조직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2025.07.22 gdlee@newspim.com 국정위는 당초 이달 중 대국민보고 등 주요 일정을 마칠 계획이었다. 국정위의 법적 활동 기한은 60일로 오는 8월 14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1회 한해 최장 20일까지 연장할 수 있지만 국정위는 조기에 활동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국정위의 속도전에 제동이 걸린 데는 정부의 첫 조직 개편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기후와 에너지 파트를 분리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각 부처의 반발도 나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대통령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방미 일정이 잡힐 수 있다는 점도 정부조직 개편이 늦어진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기재부의 예산 분리 기능과 검찰청 폐지가 담길 것이 유력하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앞서 "기재부 예산 기능을 분리하는 것과 (검찰청의) 수사와 기소 분리는 공약 방향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기재부 조직 개편은 ▲예산 편성 기능을 분리해 과거의 기획예산처를 되살리고 나머지 기능은 재정경제부로 개편하는 안 ▲예산처가 아니라 재무부를 신설하는 안 ▲기재부 내에서 기능을 조정하는 안 등이 거론돼 왔다. 이 방안들을 놓고 국정위는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나누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정위는 초안 등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청 폐지 골자의 검찰 조직 개편안도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여당에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에는 검찰 권력의 핵심인 기소권은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을 신설해 여기로 이관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사권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해 이곳으로 넘기기로 했다. 다만 수사권을 행안부 산하에 둘지 법무부 산하에 둘지를 두고는 여권 내에서도 이견이 있어 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편 방안을 놓고도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금융위 해체 차원의 '금융위 정책과 감독 기능 분리' 조직 개편안이 유력했다. 그러나 최근 여당에서 기획재정부 내 국제금융 업무를 금융위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며 '금융위 존치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금융위 해체론에 제동이 걸렸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역시도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ycy1486@newspim.com 2025-07-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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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란특검팀이 24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특검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이날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7.02 leehs@newspim.com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이를 묵인 또는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한 전 총리 등을 다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sheep@newspim.com 2025-07-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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