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5일 코오롱인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유지했다.
코오롱인더는 산업자재, 화학소재·필름, 전자재료, 패션·아웃도어 제품 생산 업체다. 키움증권 이동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코오롱인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코오롱인더는 듀폰과의 소송 이후 주력 제품의 생산능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이 증설분(스판본드, 특수 에폭시, POM 등)들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
▶ 신규 성장 동력인 CPI 필름 라인은 시운전 시기를 고객사 스케쥴 고려 및 좀 더 제품 기술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올해 2월(기존)에서 6월 중으로 변경하였음
▶ 올해 하반기 코오롱인더의 베트남 1차 PET 타이어코드 라인이 완공됨
코오롱인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26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501억원 대비 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8억8644만원으로 전년 동기 457억7399만원 대비 17.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86억7506만원으로 전년 동기 258억3170만원 대비 49.7%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오롱인더 주가는 전일대비 1.55% 상승한 7만19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코오롱인더는 산업자재, 화학소재·필름, 전자재료, 패션·아웃도어 제품 생산 업체다. 키움증권 이동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코오롱인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코오롱인더는 듀폰과의 소송 이후 주력 제품의 생산능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이 증설분(스판본드, 특수 에폭시, POM 등)들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
▶ 신규 성장 동력인 CPI 필름 라인은 시운전 시기를 고객사 스케쥴 고려 및 좀 더 제품 기술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올해 2월(기존)에서 6월 중으로 변경하였음
▶ 올해 하반기 코오롱인더의 베트남 1차 PET 타이어코드 라인이 완공됨
코오롱인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26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501억원 대비 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8억8644만원으로 전년 동기 457억7399만원 대비 17.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86억7506만원으로 전년 동기 258억3170만원 대비 49.7%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오롱인더 주가는 전일대비 1.55% 상승한 7만1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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