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싱가포르 언론이 11일 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시 투어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트레이츠타임스는 이날 오후 트위터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티투어를 떠난다"며 "김 위원장이 이날 밤에 미니 시티 투어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마리나베이샌즈의 스카이파크 등이 김 위원장의 투어 장소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 뉴스핌] 홍형곤 기자= 12일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 '세인트 리지스 호텔'의 풍경이다. 2018.06.11. honghg092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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