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화려한 바로크시대 속으로
[프랑스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프랑스 파리에 있는 베르사유궁전에서 루이 14세가 군림하던 15세기를 재현한 가면무도회 '그랑 발 마스케'가 열렸다고 2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참가자들은 중세시대 바로크풍 의상과 가발, 가면을 착용했다. 베르사유궁전과 정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클럽 분위기로 변신했다. 가면무도회 종료 직전에는는 화려한 폭죽이 아름다운 파리의 일요일 밤하늘을 수놓았다.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에서 열린 가면무도회.[사진=로이터 뉴스핌] |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가면무도회.[사진=로이터 뉴스핌] |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가면무도회.[사진=로이터 뉴스핌] |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가면무도회.[사진=로이터 뉴스핌] |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가면무도회.[사진=로이터 뉴스핌] |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가면무도회.[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