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3일 삼양패키징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삼양패키징은 음료, 주류, 식품 등의 포장용기(PET 용기) 제조업체 이다. 한국투자증권 이도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양패키징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실적은 PET 원재료 비용 부담 증가로 추정치 하회
▶ 3분기는 판가 인상, 원가 하락, 수요 강세란 3가지 호재 기대
▶ 연이은 고부가 제품 증설로 2019년부터 고속 성장기 진입
삼양패키징은 올해 2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987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1억4700만원 대비 2.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9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9억1100만원 대비 31.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85억5800만원이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1.34% 상승한 1만88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양패키징은 음료, 주류, 식품 등의 포장용기(PET 용기) 제조업체 이다. 한국투자증권 이도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양패키징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실적은 PET 원재료 비용 부담 증가로 추정치 하회
▶ 3분기는 판가 인상, 원가 하락, 수요 강세란 3가지 호재 기대
▶ 연이은 고부가 제품 증설로 2019년부터 고속 성장기 진입
삼양패키징은 올해 2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987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1억4700만원 대비 2.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9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9억1100만원 대비 31.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85억5800만원이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1.34% 상승한 1만88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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