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일제약은 올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6% 증가한 251억812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20억8773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은 250억5084만원으로 전년대비 11.7% 늘었다. 영업이익은 -11억238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20억856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474억755만원으로 전년 동기 445억2969만원 대비 6.4% 늘었다.
영업이익은 -17억6594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0억1491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날 삼일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0.65% 하락한 2만2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1.6% 증가한 251억812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20억8773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은 250억5084만원으로 전년대비 11.7% 늘었다. 영업이익은 -11억238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20억856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474억755만원으로 전년 동기 445억2969만원 대비 6.4% 늘었다.
영업이익은 -17억6594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0억1491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날 삼일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0.65% 하락한 2만2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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