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남선알미늄은 올해 개별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4%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4% 감소한 936억1572만원, 순이익은 37.1% 감소한 52억6444만원이다.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개별 매출액은 1842억4546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1억5929만원 대비 13.9%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72억6025만원으로 41.2% 감소했고, 순이익은 85억7513만원으로 42.3% 줄었다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남선알미늄 주가는 전일대비 2.56% 상승한 12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8.4% 감소한 936억1572만원, 순이익은 37.1% 감소한 52억6444만원이다.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개별 매출액은 1842억4546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1억5929만원 대비 13.9%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72억6025만원으로 41.2% 감소했고, 순이익은 85억7513만원으로 42.3% 줄었다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남선알미늄 주가는 전일대비 2.56% 상승한 1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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