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92)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청사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던 중 일본 한 매체 기자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3일 10:55
최종수정 : 2018년09월03일 10:55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92)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청사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던 중 일본 한 매체 기자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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