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4일(현지시각) 일본 고치현 아키시에서 태풍 '제비'로 인해 엄청난 높이의 파도가 항구를 덮치기 직전이다. 2018.09.04.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4일 12:41
최종수정 : 2018년09월04일 12:41
[아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4일(현지시각) 일본 고치현 아키시에서 태풍 '제비'로 인해 엄청난 높이의 파도가 항구를 덮치기 직전이다. 201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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