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 외 참석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이번 경축식은 2006년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리는 것으로 1,200여 명이 참석했다. 2018.10.09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9일 12:02
최종수정 : 2018년10월09일 12:34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 외 참석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이번 경축식은 2006년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리는 것으로 1,200여 명이 참석했다. 2018.10.09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