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국감] KOTRA 지원 해외취업자 10명 중 4명은 유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별 국내복귀율 북미 49.8%로 가장 높고, 일본 33.3%로 낮아
어기구 "고용절벽 타개위해 양질의 해외 취업기회 제공해야"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최근 3년간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지원해 해외에 취업한 10명 중 4명은 국내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취업자의 안정적인 장기근속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9일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KOTRA로부터 제출받은 'KOTRA지원 해외취업자 근무실태파악 결과보고'에 따르면 KOTRA가 지원한 최근 3년간 해외취업자 1572명 중 40.9%에 해당하는 643명이 국내로 복귀했다.

[자료=어기구 의원실]

지역별 국내복귀율은 북미가 49.8%로 가장 높고, 동남아가 45%, 일본 취업자의 국내복귀율이 33.3%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조기퇴사 이유로는 북미의 경우 비자 추첨제도로 비자연장 불가시 국내복귀가 불가피하고, 동남아는 낮은 급여와 높은 업무강도로 인해 조기 퇴사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근무여건과 업무전문성이 보장된 일본은 취업자 장기근속 의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어기구 의원은 "고용절벽을 타개하기 위해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해외 취업기회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취업비자 발급이 가능하고 고용의 안정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해외 취업기업 발굴과 참여 유도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OTRA는 해외취업 지원사업으로 국내에서 글로벌취업박람회, 현지 무역관에서는 채용박람회를 진행 중이다.

해외기업을 국내로 초청하는 글로벌 취업박람회의 경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1033개 기업이 참여해 360개 기업(33.2%)에서 645명을 채용했다. 또 같은 기간 채용박람회를 통해서는 1532개 기업이 참여해 283개(19.1%) 390명이 채용됐다. 

다만, 글로벌 취업박람회에 초청돼 2회 이상 중복참여하고도 53개 기업은 채용실적이 전무했으며, 현지 채용박람회의 경우 참여기업 대비 채용기업의 채용율은 19.1%에 불과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