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송유미 기자 = 아난티 남해가 올 가을 그 누구보다 섬세한 미식여행을 제안한다. 아난티가 미식을 테마로 선보이고 있는 '이터널 저니 패키지'와 함께 여유롭고 꽉찬 가을 여행을 계획해보자.
이터널 저니는 아난티 남해의 수영장과 맞닿은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은 레스토랑과 식료품관, 2층은 서점과 라이프스타일 숍으로 채워져 있다. 이 곳에 들여온 책, 인테리어 소품, 식료품 등은 모두 아난티 남해가 직접 정교하게 선별한 상품들로 아난티를 방문하는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시 하고 있다. 문화·예술·미식 모든 것을 담은 공간으로 투숙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
아난티의 미니바 서비스 '테이스티 저니'는 각종 맥주를 포함한 음료와 스낵류 등이 혼합된 패키지 상품으로 음료와 스낵의 페어링 가이드를 제시한다.
취재협조 = 아난티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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