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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D-3] 트럼프, ‘경제·이민대책’ 내세우며 공화당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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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서부 몬태나주와 남부 플로리다주를 돌며 중간선거 마지막 유세에 총력을 펼쳤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몬태나주 벨그레이드에서 행한 지원 유세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에 따른 경기 호황과 이민대책 강화를 내세우며 공화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는 가장 중요한 선거 중 하나다. 지금까지 달성해 온 훌륭한 번영을 이어갈지, 아니면 과격한 민주당이 의회에서 다수파가 돼 우리의 경제 그리고 미래를 파괴하게 놔둘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그는 중산층에 대한 추가 감세안의 실현을 거듭 강조하며 “그런데 민주당은 증세에 나서고자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또 중남미로부터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이민자들을 민주당이 지원하고 있다며 “그들은 여러분의 지역으로 불법이민자들을 보내려 하고 있다”고 민주당에 대한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은 선거 유세 기간 동안 9개 주를 순회하는 강행군을 펼치며, 상하 양원 모두에서 공화당의 과반수 의석 사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3일 미 서부 몬태나주 벨그레이드에서 지원 유세를 펼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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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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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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