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6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Trading Buy,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메리츠종금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만9000원 대비 6% 낮은 수준이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낮아진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에 부합
▶ 영업이익 감소폭 대부분은 별도 실적에 기인. 매출 감소분이 이익 감소로 전가
▶ 울산 호텔 오픈으로 자회사 적자는 지속. 다만 자유투어는 항공권 판매 호조로 선방
▶ 수요 회복 기대하며 실적 하향분을 적정주가에 반영하지 않았으나 예상보다 부진
▶ 지속될 것으로 판단, 적정주가를 27,000원으로 하향함
모두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73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1억6800만원 대비 1.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억3800만원 대비 69.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5500만원 대비 80% 감소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0.40% 상승한 2만5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낮아진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에 부합
▶ 영업이익 감소폭 대부분은 별도 실적에 기인. 매출 감소분이 이익 감소로 전가
▶ 울산 호텔 오픈으로 자회사 적자는 지속. 다만 자유투어는 항공권 판매 호조로 선방
▶ 수요 회복 기대하며 실적 하향분을 적정주가에 반영하지 않았으나 예상보다 부진
▶ 지속될 것으로 판단, 적정주가를 27,000원으로 하향함
모두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73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1억6800만원 대비 1.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억3800만원 대비 69.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5500만원 대비 80% 감소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0.40% 상승한 2만50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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