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로이터] 조재완 기자 = 미국으로 북상하는 캐러밴(중미 이민자 행렬)에 합류한 한 남성이 멕시코시티 길가에서 자고 있다. 2018.11.07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8일 15:51
최종수정 : 2018년11월08일 15:51
[멕시코시티=로이터] 조재완 기자 = 미국으로 북상하는 캐러밴(중미 이민자 행렬)에 합류한 한 남성이 멕시코시티 길가에서 자고 있다. 201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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