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아카데미(AMPAS) 주최 '2018 거버너스 어워드(Governors Awards)' 행사장에 등장한 배우 티모시 샬라메(왼쪽)와 아미 해머(오른쪽)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두 배우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2018.11.18.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9일 13:52
최종수정 : 2018년11월19일 14:05
[할리우드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아카데미(AMPAS) 주최 '2018 거버너스 어워드(Governors Awards)' 행사장에 등장한 배우 티모시 샬라메(왼쪽)와 아미 해머(오른쪽)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두 배우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201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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