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중국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에 위치한 황주(黃酒)회사 사오싱뉘얼훙(女兒紅, 여아홍)의 직원들이 뜨거운 술을 담은 술독을 대나무 잎으로 봉하고 있다. 여아홍은 딸이 태어났을 때 담갔다가 시집 보낼 때 꺼내 마신다는 중국 전통 술로, 모두 20가지 제조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2018.11.21. |
bjgchin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2일 11:27
최종수정 : 2018년11월22일 11:27
[저장성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중국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에 위치한 황주(黃酒)회사 사오싱뉘얼훙(女兒紅, 여아홍)의 직원들이 뜨거운 술을 담은 술독을 대나무 잎으로 봉하고 있다. 여아홍은 딸이 태어났을 때 담갔다가 시집 보낼 때 꺼내 마신다는 중국 전통 술로, 모두 20가지 제조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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