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군사정권 시절의 대표적 인권침해 사건이자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불린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딸의 편지를 듣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7일 16:37
최종수정 : 2018년11월27일 18:28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군사정권 시절의 대표적 인권침해 사건이자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불린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딸의 편지를 듣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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