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에 대한 11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6%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23:50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23:50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에 대한 11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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