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4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상점에서 에마뉘엘 마크롱(왼쪽부터)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네 명의 세계 주요 정상들이 '볼일'을 보는 인형이 공개됐다. '까가네(caganers)'로 불리는 이 인형들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의 명물로 새해를 맞이해 희망과 번영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1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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