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노란조끼를 입은 프랑스 노동자들이 31일(현지시간) 송년 행사가 열리고 있는 파리의 개선문 광장 주변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참가자의 등에는 '부자의 대통령, 가난한 사람의 도살자, 마크롱(대통령)은 떠나라'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2018.12.31.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1일 05:40
최종수정 : 2019년01월01일 05:40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노란조끼를 입은 프랑스 노동자들이 31일(현지시간) 송년 행사가 열리고 있는 파리의 개선문 광장 주변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참가자의 등에는 '부자의 대통령, 가난한 사람의 도살자, 마크롱(대통령)은 떠나라'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2018.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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