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7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SK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현안 프로젝트인 모로코 SAFI 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어 보수적으로 하방이 열려있다고 할 수 있음
▶ 사 대비 보수적인 수주 기조에도 불구, 아프리카, 동남아 등의 수주로 연내 해외수주 2 조원 가량을 달성함
대우건설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728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80억원 대비 11.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14억6861만원으로 전년 동기 1136억2196만원 대비 68.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79억801만원으로 전년 동기 894억9067만원 대비 24.1%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2.60% 상승한 552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SK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현안 프로젝트인 모로코 SAFI 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어 보수적으로 하방이 열려있다고 할 수 있음
▶ 사 대비 보수적인 수주 기조에도 불구, 아프리카, 동남아 등의 수주로 연내 해외수주 2 조원 가량을 달성함
대우건설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728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80억원 대비 11.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14억6861만원으로 전년 동기 1136억2196만원 대비 68.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79억801만원으로 전년 동기 894억9067만원 대비 24.1%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2.60% 상승한 55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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