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와 4095억원 규모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7%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2월28일까지다.
cherishming17@newspim.com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7%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2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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