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룽장 신화사=뉴스핌] 중국 최북단에 위치한 헤이룽장(黑龍江)성 모허(漠河)시 베이지(北極, 북극)촌에서 24일 한 관광객이 공중에 물을 뿌리며 게임을 즐기고 있다. 관광객들은 영하 30도의 기온 속에서 스프레이로 공중에 물을 뿌리고, 순식간에 얼음으로 변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추위를 즐겼다. 2019.01.24. |
bjgchin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5일 11:03
최종수정 : 2019년01월25일 11:03
[헤이룽장 신화사=뉴스핌] 중국 최북단에 위치한 헤이룽장(黑龍江)성 모허(漠河)시 베이지(北極, 북극)촌에서 24일 한 관광객이 공중에 물을 뿌리며 게임을 즐기고 있다. 관광객들은 영하 30도의 기온 속에서 스프레이로 공중에 물을 뿌리고, 순식간에 얼음으로 변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추위를 즐겼다. 201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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