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8일 삼양패키징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삼양패키징은 음료, 주류, 식품 등의 포장용기(PET 용기) 제조업체 이다.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양패키징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컨센 74% 상회. 아셉틱의 높은 가동률 영향
▶ 1Q19 OP YoY +249% 증가 예상. 2Q~3Q19 개선 본격화
▶ 2019년 뚜렷한 실적 개선세 예상
삼양패키징은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883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71억8000만원 대비 3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0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억9700만원 대비 34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8억4500만원이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0.83% 상승한 1만8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양패키징은 음료, 주류, 식품 등의 포장용기(PET 용기) 제조업체 이다.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양패키징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컨센 74% 상회. 아셉틱의 높은 가동률 영향
▶ 1Q19 OP YoY +249% 증가 예상. 2Q~3Q19 개선 본격화
▶ 2019년 뚜렷한 실적 개선세 예상
삼양패키징은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883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71억8000만원 대비 3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0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억9700만원 대비 34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8억4500만원이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0.83% 상승한 1만8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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