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지난 14일 한전KPS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업체로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다. KTB투자증권 신지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전KPS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세 가지 일회성 요인이 가세하여 4Q18 서프라이즈4Q18 매출액 3,864억원 (YoY +12.8%), 영업이익 884억원(YoY +141.6%), 순이익 745억원(YoY +144.5%). 영업이익이 예상을 상회한 이유는 1) 전년동기대비 성과급 및 퇴직급여 감소가 약 400억원인데, 예상보다 약 100억원 상회, 2) UAE 시운전 계약단가 인상의 정산이 일거에 반영되었는데, 약 150억원으로 추정
▶ 1), 2)가 당사 추정 영업이익과 차이 250억원을 설명. 여기에 통상임금 소송과 관련해서 약 100억원의 환입이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되면서 순이익까지 surprise가 이어졌음
한전KPS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864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425억8400만원 대비 12.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83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65억9600만원 대비 141.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44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04억6700만원 대비 144.4% 늘었다.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20% 상승한 3만3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업체로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다. KTB투자증권 신지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전KPS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세 가지 일회성 요인이 가세하여 4Q18 서프라이즈4Q18 매출액 3,864억원 (YoY +12.8%), 영업이익 884억원(YoY +141.6%), 순이익 745억원(YoY +144.5%). 영업이익이 예상을 상회한 이유는 1) 전년동기대비 성과급 및 퇴직급여 감소가 약 400억원인데, 예상보다 약 100억원 상회, 2) UAE 시운전 계약단가 인상의 정산이 일거에 반영되었는데, 약 150억원으로 추정
▶ 1), 2)가 당사 추정 영업이익과 차이 250억원을 설명. 여기에 통상임금 소송과 관련해서 약 100억원의 환입이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되면서 순이익까지 surprise가 이어졌음
한전KPS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864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425억8400만원 대비 12.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83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65억9600만원 대비 141.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44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04억6700만원 대비 144.4% 늘었다.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20% 상승한 3만3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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