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한국가구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액면분할로 한국가구의 발행주식 총수는 300만주에서 1500만주로 늘어난다.
cherishming17@newspim.com
이번 액면분할로 한국가구의 발행주식 총수는 300만주에서 1500만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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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2월28일 10:28
최종수정 : 2019년02월28일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