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하나제약은 전신마취제 레미마졸람(HNP-2001)의 국내 임상 3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는 "HNP-2001은 전신마취를 빠르게 유도 및 유지하고, 호흡억제 또는 활력징후 불안정성은 거의 유발하지 않는다"며 "향후 기존 정맥마취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안정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약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회사는 "HNP-2001은 전신마취를 빠르게 유도 및 유지하고, 호흡억제 또는 활력징후 불안정성은 거의 유발하지 않는다"며 "향후 기존 정맥마취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안정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약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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